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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아솔' 정엽, 품절남 됐다…3월 웨딩마치

[서울=신세계보건복지통신] 김연 기자 = 브라운아이드소울의 리더 정엽이 3월 웨딩마치를 올린다. 영준에 이어 멤버 중 두 번째로 품절남 대열에 합류하는 것.

10일 정엽의 소속사인 인넥스트트렌드는 "브라운아이드소울의 리더이자 맏형 정엽이 3월 결혼한다"고 소식을 알렸다. 예비신부는 7살 연하로 교회에서 만나 사랑이 싹튼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지난 9일 정엽은 자신의 팬카페에 영상으로 결혼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정엽은 "쑥쓰럽기도 하고 민망하기도 하다. 한편으로는 뭐 하나 팬들에게 하는 것도 없는데 무슨 소식인가 싶기도 하다. 저 정엽은 장가간다"고 말했다.  

이어 "써 마흔 중반이니 늦었다고 생각한다. 어쩌면 조금 더 오래 아니면 아주 오래 혼자 있을 수도 있겠다 생각했는데 나에게도 이런 때가 왔다"며 "어떤 연예인이나 공인이 팬들에게 결혼을 전하는 기사를 볼 때 너무 먼나라 얘기 같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내가 그 당사자가 될 줄 꿈에도 몰랐다"고 소감을 이어갔다.

그러면서 "팬들에게 축하받고 싶다. 언제인가 라디오에서 '저 결혼식 안 할 거예요'라고 했는데 정말 결혼식은 하지 않고 가족들만 모여 작은 예배의 시간을 3월 어느 날 갖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정엽은 마지막으로 "이제 나도 새로운 인생의 전환점에 서 있다. 또 다른 모습으로 또 뮤지션으로 또 한 사람의 인간으로 걸어가려 한다"며 "열심히 용기를 갖고 잘 살아야겠다. 많은 사람들과 나눠야겠다. 더 열심히 노래 불러서 좋은 감정을 전해야겠다. 좋은 인간, 좋은 사람이 돼서 좋은 기운들을 나눠가져야겠다는 마음이 든다"고 결혼을 앞둔 마음가짐을 밝히기도 했다.

김연 기자  lotuskim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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