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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초곡초, 코로나19 사태 와중에 첫 졸업식 맞아
포항 초곡초등학교가 7일 제1회 졸업식을 거행했다. <사진=초곡초등학교>

[포항=신세계보건복지통신] 권택석 기자 = 포항시 흥해읍에 소재한 초곡초등학교(교장 이문기)는 7일 강당인 늘품관에서 제1회 졸업식을 거행했다. 초곡초등학교는 작년 3월 1일에 개교해 올해 66명의 학생(남29명, 여37명)을 첫 졸업생으로 배출했다.

이날 졸업식은 코로나19의 감염 예방을 위해 외부 인사 및 학부모의 참석 없이 재학생들만 참석한 가운데 간소하게 치러졌다.

5학년들의 축하공연으로 시작된 졸업식은 졸업장 및 학교장상 수여, 학년별로 졸업생들을 축하하는 영상편지 상영, 졸업의 아쉬움과 감사의 마음을 담아낸 6학년들의 답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졸업식은 제1회 졸업식으로 학교로서도 의미가 남달랐으며 초등학교를 떠나는 졸업생들이 모교에 대한 자긍심을 가지고 힘찬 새 출발을 할 수 있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초곡초등학교 이문기 교장은 “첫 졸업이니만큼 졸업생들이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고 남을 배려하는 생활을 하며 항상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자”고 당부했다.

권택석 기자  kwtase@xinsega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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