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포커스 사회
경북교육청, 실시간 CCTV로 초등학교 안전사고 336건 "예방"학교 안전사고 예방 위해 지자체와 적극 협력… 도내 23개 지자체 중 13개 지자체와 연계, 10개 지자체와도 2020년까지 연계 완료 위해 협의
경북교육청이 지난해 초등학교 CCTV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초등학교 안전사고 336건을 예방하는 성과를 거뒀다. <사진=경북교육청>

[경북=신세계보건복지통신] 김원화 기자 =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이 지난해 초등학교 CCTV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초등학교 안전사고를 '336건’이나 예방하는 성과를 거뒀다.

경북교육청은 23개 지자체 통합관제센터와 연계해 초등학교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학교폭력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초등학교의 학교 밖 CCTV 5015대를 220명의 관제요원들이 24시간 모니터링하고 있다.

지난해 통합관제센터의 초등학교 CCTV 모니터링 중 336건의 사고징후를 발견해 경찰서, 소방서, 해당 학교 등에 즉시 알려 학교 안전사고를 예방했고 사고 발생유형은 학교폭력 22건, 절도 등 범죄발생 15건, 화재 등 시설피해 8건, 학생 비행 등이 291건으로 파악됐다.

또한, 경북교육청은 지난해부터 중학교 CCTV도 지자체 통합관제센터와 연계를 추진 중인데 도내 23개 지자체 중 13개 지자체와 연계에 합의해 현재 6개 지자체는 중학교도 CCTV 모니터링을 하고 있으며 나머지 10개 지자체와도 2020년까지 연계하기 위해 협의하고 있어 중학교 CCTV와 지자체 통합관제센터의 연계가 완료되면 더 많은 안전사고 예방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심원우 교육안전과장은 “분기별로 학교 안전사고 현황 파악을 통해 예방방안을 강구하고 효율적인 학교 CCTV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안전하고 믿음직한 학교환경이 조성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원화 기자  kkskwh@xinsegaenews.com

<저작권자 © 신세계보건복지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원화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신세계N포토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