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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 통합당 포항북 경선후보, “마스크 '대란' 원인 국정조사로 밝혀내야”‘방역을 잘하고 있다’는 정부의 자화자찬에 "판단은 국민의 몫"
강훈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미래통합당 포항 북구 예비후보

[포항=신세계보건복지통신] 이상호 기자 =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미래통합당 포항 북구 경선에 진출한 강훈(50) 예비후보는 9일 “우한 코로나로 인한 마스크 ‘대란’과 관련해 문재인 정부의 실책에 대한 국회 국정조사를 실시해서 문제점을 낱낱이 밝혀내고 재발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강 예비후보는 “우한 코로나 초기에는 '마스크 공급에 전혀 문제없다'고 했던 정부가 주당 1인 2매 구매제한에 이어 급기야 오늘(9일)부터 출생연도에 따른 요일별 5부제까지 실시한다”면서 “왜 이런 일이 벌어졌는지 철저하게 조사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국민들은 마스크 2장을 사기 위해 어린이, 임산부, 노약자들까지 마트나 약국 앞에 몇시간씩 줄을 서는 불편을 겪는 반면, 한쪽에선 마스크 제조업자와 유통업자들이 물량을 매점매석하고 폭리를 취한다”면서 “마스크 생산과 공급에 이어 유통관리까지 총체적 부실”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강 예비후보는 “국민들은 감염공포와 마스크 대란까지 이중고를 겪고 있는데 문재인 정부는 ‘방역을 잘하고 있다’고 자화자찬을 늘어놓고 있다”면서 “잘하고 못하는 것은 정부가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국민이 판단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4월 총선에서 미래통합당 국회의원 후보 자리를 놓고 김정재 후보와 경선에서 겨룰 강훈 후보는 항도초, 동지중, 포항고, 서울대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조선일보 논설위원과 TV조선 ’탐사보도 세븐‘ 총괄PD(부장) 등을 지내며 ‘관훈언론상’,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는 등 지역이 배출한 대표적인 특종기자로 알려져 있다. 

이상호 기자  leesh0412@xinsega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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