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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어붙은 마음에도 포항의 봄은 옵니다~"··· 봄꽃 식재로 코로나19 심리치유
포항시가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사회를 위해 대규모로 봄꽃을 식재한다. <사진=포항시>

[포항=신세계보건복지통신] 이유진 기자 = 포항시는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사회의 분위기 전환과 시민의 심리적 안정 및 외상후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대규모로 봄꽃을 식재한다.

이를 위해 시는 기간제 근로자를 고용해 포항철길숲, 해도공원, 주요 도로변, 시가지 대형화분 등에 직접 봄꽃을 식재한다.

특히, 연장 6.6km의 포항철길숲 주변 공한지에 봄꽃 4만여 본을 집중적으로 식재하며 시민과 관광객의 왕래가 많은 곳을 중심으로 특색 있는 거리 환경을 조성해 쾌적하고 활력 넘치는 공간을 연출할 계획이다.

포항시 관계자는 “사계절 아름다운 봄꽃거리를 화사하게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며 “코로나19로 인해 지역사회의 분위기가 많이 침체돼 있는데 시민들이 화사한 봄꽃을 보며 지친 마음을 달래고 행복한 웃음꽃이 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유진 기자  sdukli63@xinsegaenews.com

<저작권자 © 신세계보건복지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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