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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콜센터·해외 방문자 확진 증가세

[서울=신세계보건복지통신] 김지은 기자 = 서울 지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98명으로 증가했다. 

<사진=KBS 뉴스화면 캡처>

19일 보건당국에 따르면 이날 구로 콜센터 관련 확진자도 91명으로 늘었다. 해외 여행 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도 5명이 증가해 총 38명으로 집계됐다.

해외 여행 후 추가 확진자는 이탈리아, 스페인 등 유럽을 방문했다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동작구에서 20대 남성 1명, 성동구에서 50대 여성 1명이다. 앞서 송파구에서도 지난 15일 영국에서 귀국한 34세 여성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은 바 있다.

강남구에서도 각각 영국과 필리핀을 방문했던 60대 여성, 40대 남성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

이외에도 관악구에 거주하고 있는 성남 은혜의강 신도 1명과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용산구 확진자 1명 등이 추가돼 서울시내 코로나19 확진자는 총 298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서울시가 이나 발표한 이날 오전 기준 확진자(282명)보다 16명 더 늘어난 수치다.

서울시가 발표한 이날 오전 10시 기준 확진자(282명)보다 16명 더 늘었다.

구로 콜센터 관련 확진자는 이날 오전 발표된 85명에서 6명이 더 추가돼 총 91명을 기록했다. 구로 콜센터 관련 확진자 중 구로콜센터에 근무하거나 교육을 받았던 1차 확진자는 59명이고, 확진자의 가족 혹은 밀접접촉자로 구분돼 감염된 2차 확진자는 32명으로 확인됐다.

김지은 기자  xin123@xinsega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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