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연예·스포츠 연예가핫이슈
'황금정원' 배우 문지윤 급성패혈증으로 사망…향년 36세

[서울=신세계보건복지통신] 강주영 기자 = 배우 문지윤이 인후염으로 인한 급성패혈증으로 숨졌다. 향년 36세.

<사진=가족이엔티 제공>

19일 소속사 가족이엔티에 따르면 문지윤은 지난 16일 오후 8시 56분께 급성패혈증으로 세상을 떠났다. 

앞서 문지윤은 최근 앓아왔던 인후염 증세가 심해지자 16일 병원 응급실에 입원했다. 당시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검사를 받았으며, 음성 소견을 받아 입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증세가 더 심해지면서 곧바로 중환자실에 옮겨졌으나 끝내 사망했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 노원구 상계동 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20일이다.  

한편 문지윤은 지난 2002년 MBC ‘로망스’로 연예계에 데뷔 후 KBS2 ‘쾌걸춘향’, MBC ‘선덕여왕’, ‘역도요정 김복주’, tvN ‘치즈 인 더 트랩’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지난해에는 MBC ‘황금정원’으로 극중 사비나(오지은 분)의 남편 이성욱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강주영 기자  dodi_78@hanmail.net

<저작권자 © 신세계보건복지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주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신세계N포토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