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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덕 포항시장,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 찾아 격려··· "위생철저" 당부도포항시의 '자기주도방역인증업소' 지정에 지역 상가 큰 호응
이강덕 포항시장이 자체적으로 생활방역을 철저히 실시하고 있는 업소에 '자기주도방역인증업소' 인증스티커를 부착해주고 있다. <사진=포항시>

[포항=신세계보건복지통신] 이유진 기자 = 이강덕 포항시장은 19일 코로나19 사태로 손님들의 발길이 끊겨 어려움을 겪는 식품접객업소를 찾아 영업주들을 위로하고 안전을 홍보했다.

이날 코로나19 확진자 동선에 포함된 식당을 방문한 이 시장은 “식품접객업소에 전문적인 소독방역을 실시해도 시민들이 심리적인 영향으로 업소 방문을 기피한다”며 “이럴 때일수록 마스크 착용 및 업소 자체의 소독방역을 실시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하도록 유도해야 한다”라고 자가방역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시는 지난 16일부터 대면활동이 많은 음식점과 휴게업소에서 자체적으로 생활방역을 철저히 실시하고 있음을 인증하는 '자기주도방역인증업소'를 지정․운영하고 있으며 해당 인증은 공공부문의 방역도 중요하지만 실생활에서의 소독과 방역이 중요하다고 판단해 추진하고 있다.

자가소독제는 가정에서 많이 사용하는 락스(유효염소 4%) 25㎖(종이컵 1/4 정도)와 물 2ℓ를 섞어 만들 수 있으며 이 자가소독제를 수건에 적셔 수시로 출입구, 손잡이, 테이블, 바닥 등을 닦아 생활방역을 하고 있는 업소에 대해 해당 인증마크를 부착한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많은 업소에서 인증절차를 문의하는 전화가 이어지고 있다.

또한, 식품접객업소 외의 업종에서도 해당 인증마크를 부착할 수 있는지 문의하는 등 지역 상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는 만큼 포항시는 모든 상가에 대해 '자기주도방역인증업소' 지정을 확대 시행할 계획이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시에서 방역에 총력을 기울이는 만큼 각 영업장에서도 위생관리에 철저를 기해달라”면서 “소비가 진작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정지원으로 침체된 지역상권을 되살리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유진 기자  sdukli63@xinsega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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