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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울 때 친구가 진짜 친구"··· 중국발 '우정'에 포항이 "감동"중국 자매우호교류도시, 포항시에 코로나19 예방물품 보내와… '수망상조 풍우동주(守望相助 風雨同舟)'의 마음으로 어려움 함께해
포항시가 8개 중국 자매우호교류도시에서 마스크, 방호복 등 각종 예방물품과 응원 서한문을 받았다. <사진=포항시>

[포항=신세계보건복지통신] 권택석 기자 = 포항시는 중국 훈춘시, 장가항시 등 8개 중국 자매우호교류도시에서 마스크, 방호복 등 각종 예방물품과 응원 서한문을 받았다고 밝혔다.

상호 공무원을 파견하는 등 20년 넘도록 돈독한 우정을 이어오고 있는 훈춘시는 최근 포항시에 방호복 200벌을 보내왔다. 2009년부터 매년 장강문화예술축제, 포항국제불빛에 교차로 참가하며 10여 년의 인연을 이어가고 있는 자매도시 장가항시는 KN95마스크 10000개, 방호복 300벌을 보내왔다.

우호교류도시인 대련에서는 마스크 15000개, 방호복 1500벌, 의료용 라텍스 장갑 10000개 등 4천 500만원 상당의 예방물품을, 도문시에서는 손소독제 3040병(총422400ml)을 보내왔다.

또한, 2019년 10월에 포항시의 교류도시가 된 후베이성 형문시 및 중국 GEM주식유한회사로부터는 N95마스크 10000개, 일반 의료용 마스크 128000개, 보안경 2000개 등 약 9천 5백만원 상당의 물품을 보내왔다.

포항시와 형문시는 한국의 ㈜에코프로와 중국의 GEM주식유한회사가 합자해 포항부품소재전용공단에 에코프로GEM을, 중국 형문시에 GEM에코프로를 설립한 인연이 있으며 특히, 쉬 카이화 GEM주식유한회사 회장은 포항을 여러 차례 방문하는 등 포항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표한 바 있다.

뿐만 아니라 중국 일조시, 잔장시, 제남시 등을 비롯한 중국의 여타 교류우호도시에서도 포항시를 응원하는 서신과 전화, 메시지를 보내왔으며 물품지원 의사도 잇따르고 있다.

중국 자매우호교류도시로부터 지원받은 코로나19 예방물품은 취약계층과 포항시 남·북구보건소 및 포항의료원 선별진료소에 우선 지급될 예정이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자 하는 중국 자매우호교류도시의 따뜻한 관심과 우정에 진심으로 감사하며 포항시는 따뜻한 마음을 영원히 기억할 것”이라고 밝혔다.

권택석 기자  kwtase@xinsega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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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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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애국자 2020-03-26 14:04:37

    포항시청에도 중국몽 환자들이 여럿이 있구만...기업유치면 그만이지 무슨 자매결연은 옆집 이웃이나 먼저 챙겨라. 이런 엉터리 인간들 포항의 우한폐렴이 우연이 아니구만...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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