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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불거진 외국인 코로나19 자가격리 위반 어쩌나"천안시, 자가격리 위반한 외국인 등 고발해

[천안=신세계보건복지통신] 이호준 기자 = 자가격리 기간임에도 불구하고 무단이탈을 강행한 외국인 등이 감염병예방및관리에관한법률 위반 혐의로 고발 조치됐다.

9일 천안시는 격리 장소를 무단이탈한 외국인 A 씨와 내국인 B 씨를 모두 고발 조치했다고 밝혔다. A 씨의 경우는 법무부에 무단이탈 사실을 통지한 상태다.

앞서 지난 7일부터 천안시는 해외입국자가 지속 증가함에 따라 전담공무원을 배치해 경찰과 합동으로 불시점검을 하고 있다.

지난 5일부터 강화된 법률에 따라 무단이탈자에 대해서는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되며 외국인의 경우 강제출국 혹은 입국금지 조치된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계속적인 불시점검을 통해 자가격리자의 관리를 강화하고 자가격리 안전보호앱을 상시 모니터링해 정당한 사유가 없는 무단이탈의 경우 ‘무관용원칙’을 적용, 즉시 고발 조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호준 기자  hjlee331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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