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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라노 고혜영 독창회, 23일 영산아트홀서 개최

[서울=신세계보건복지통신] 김지은 기자 = 정교한 스케일과 내실 있는 연주력의 소유자 콜로라투라 소프라노 고혜영의 독창회가 오는 6월 23일 "Die Reinheit"라는 부제 아래 개최된다.

소프라노 고혜영은 이화여자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를 졸업한 후 독일 뒤셀도르프 로베르트 슈만 국립음대와 동 대학원에서 학위를 취득했으며, 국립오페라단 산하 스튜디오 2기, 3기를 졸업하였다.

또 이화여자대학교, 아퀴나스 전례음악원 강사를 역임하였고 보컬 솔로이스트, 프리마돈나 앙상블 단원으로도 활동해 왔다. 현재는 독일가곡연구회, 복스 아카데미카 정단원으로 활동하며 시대와 장르의 음악 연구를 위해 정진하고 있다.

이날 그의 공연에서는 슈베르트, 브람스, 쳄린스키 등 서유럽 작곡가의 가곡과 오페라 아리아를 시대적으로 만나볼 수 있다. 그녀만의 정교한 스케일과 내실 있는 연주력을 바탕으로 보는 이들로 하여금 진한 감동을 자아낼 것으로 기대해본다.

한편 이번 공연은 피아니스트 정영하와 클라리네티스트 장재영이 함께한다. 전석 2만원.

김지은 기자  xin.jk8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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