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세계보건복지통신] 이호준 기자 = 13일 서울 은평구 한국여성의전화 교육장에서 열린 고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성추행 혐의 관련 기자회견 현장에 전 비서 측 변호인 법무법인 온·세상 김재련 변호사와 한국성폭력상담소, 한국여성의전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피해자인 전 비서는 건강상의 이유로 참석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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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여성의전화 제공> |
이호준 기자 hjlee331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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