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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레기움 보칼레 서울 정기연주회, 9월 14일 개최

[서울=신세계보건복지통신] 김지은 기자 = 서울시 지정 전문예술단체인 콜레기움 보칼레 서울이 베토벤 탄생 250주년을 기념하는 정기연주회를 오는 9월 14일 오후 8시 롯데콘서트홀에서 개최한다.

정통합창음악 전문연주단체인 콜레기움 보칼레 서울은 2007년 창단 이후 10여년간 합창음악의 근간이 되는 정통레퍼토리를 끊임없이 무대에 올리고 순도 높은 연주를 통해 많은 합창 팬들과 전문 합창인들로부터 찬사와 지지를 받아 왔다.

이번 연주는 베토벤 탄생 250주년을 기념하며 ‘C장조 미사’를 비롯해 친숙한 베토벤의 성악, 기악곡으로 된 합창 편곡작품들을 연주한다. 특히 이번 연주의 솔리스트를 비롯해 오케스트라는 바로 레퀴엠 음반녹음에 참여했던 연주자들이 다시 모여 연주한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콜레기움 보칼레 서울의 관계자는 "탄생 250주년을 맞아 일평생 고통스러운 운명에 맞서 초인적인 투쟁의 삶을 살았던 베토벤이 그의 초월적인 음악을 통해 이 시대에 건네는 위로의 메시지를 경험하게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높였다.

김지은 기자  xin.jk8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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