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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잘 날 없는 김호중…이번엔 '도박 의혹'까지

[서울=신세계보건복지통신] 김지은 기자 = '트바로티' 김호중이 이번엔 불법 도박 의혹에 휩싸였다. 앞서 지난 6월부터 전 매니저와의 갈등, 병역 문제, 전 여자친구 폭행 의혹 등으로 바람 잘 날 없는 그에게 또 다른 의혹의 멍에가 씌워진 셈이다. 

<사진=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 제공>

최근 김호중의 전 팬카페를 통해 그가 과거 불법 스포츠 도박을 했다는 의혹이 불거진 바 있다. 이 같은 사실이 수면 위로 드러나자 김호중 측은 지난 18일 의혹에 대해 어느 정도 인정하는 입장을 보였다. 도박을 한 것은 사실이지만 금액은 3~5만 원 선으로 큰 액수는 아니었다는 것.

그의 소속사인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 측에 따르면 김호중은 데뷔 전 편의점에서 3~5만 원 상당의 스포츠 도박을 시작했다. 그러나 당시 매니저의 친한 후배가 김호중에게 "편의점에 안 가도 인터넷으로 (도박을) 할 수 있다"고 해서 그가 가지고 있던 아이디를 이용, 같은 금액의 스포츠 도박을 수차례 해 왔다. 김호중 측은 해당 사이트가 불법 사이트인지를 알지 못했다고도 해명했다. 

그러면서 "김호중이 금액을 떠나 명백히 잘못함을 인정했다. 이에 있어서 너무너무 죄송한 마음을 가지고 있으며 자신을 지켜봐주시고 응원해주시는 모든 팬 여러분들께 솔직하게 말씀드리고 사과드린다고 하더라"며 "김호중이 앞으로 절대 이러한 행동을 다시는 하지 않을 것이며 자신을 사랑해주시고 아껴주시는 모든 분들을 위해 더 열심히 살아가겠다고 했다. 책임져야할 일에 있어선 피하지 않고 모든 것을 책임지며 살아갈 것"이라고 고개를 숙였다. 

김호중도 19일 새벽 자신의 공식 팬카페에 "어떠한 이유에서든 제가 한 행동에 대해서 잘못을 인정하고 머리 숙여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이전에 제가 한 잘못에 대해 스스로 인정하고 추후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그럼에도 논란은 숙지지 않고 있다. 앞서 김호중 개인을 두고 불거진 각종 의혹과 논란으로 인해 대중들이 서서히 피로감을 느끼고 있는 시점에 또 다른 '불법' 논란이 터진 탓이다. 

더욱이 그가 출연을 앞두고 있는 KBS 방송과 관련해서도 그의 출연을 정지시켜 달라는 국민청원까지 올라온 상황. 19일 청원인은 "가수 김호중은 상습 도박을 한 혐의로 제 3자에 의해 고발된 상태로 조사를 받아야 하는 처지에 있음에도 불구 KBS에서 기획하고 있는 '트롯 전국체전'에 고정 출연이 예정돼 있다"며 "공영방송 KBS는 가수 김호중에 대해 모든 의혹이 정리 될 때까지 무기한 출연 정지하고 향후 범죄에 대한 형사 사건 벌금 이상의 유죄 확정시 KBS 방송에서 영구 퇴출해야한다"고 주장했다. 이 같은 각종 논란을 두고 김호중이 어떤 방식으로 대처해 나갈 것인지에 대해 대중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김지은 기자  xin.jk8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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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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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훈이현이맘OTL 2020-08-21 15:18:35

    포항에 사는 1983년생 여성 기혼자입니다왠만하면 이런글 댓글 달지않고 눈팅만하다가 가는데ᆢ꼭 미스터트롯.사랑의콜센터등에서 김호중씨 팬인데ᆢ병역 문제도 발언하지 않은채 방송에 나오지도 않고 팬들에게 실망감 안기더니!이젠 전여친 폭행에 도박까지ㅡㅡ+큰실망이네요 판돈액수가 문제가 아니라 점점 갈수록 이미지가 안좋아질꺼같고 동료들한테 패끼치지 마세요
    아니.성악가나.가수활동하신다는 자체가 준비 안되어있는거 같고요ᆢ어머니께서도 아들가수라고 팬들에게 금전선물 요구하고참ᆢ김호중씨가 책임지신다고 아들이라고 어머니 감싸더니호중님팬 으로써대실망입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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