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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필름스쿨페스티벌, 9월 개최 확정

[인천=신세계보건복지통신] 김지은 기자 = 국내 유일 영화학도들의 영화제 '경기필름스쿨페스티벌2020'이 9월 개최를 확정했다.

올해 6회를 맞이한 경기필름페스티벌은 9월 25일 개최를 확정하고 역대 최초 온라인 개최 소식을 알리며, 강렬한 포스터를 공개했다.

경기필름스쿨페스티벌 2020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상영방식을 택했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 내 고등학교와 대학교에서 제작한 단편영화를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기회다.

온라인 페스티벌은 9월 25일에 개막해 10월 4일까지 열흘 동안 이어진다. 본행사 기간인 27일까지 3일 동안 개·폐막식과 풍성한 부대행사 영상이 최초 공개된다. 또한 열흘 간의 행사 기간 동안에는 페스티벌 상영작을 온라인으로 상영한다.

70여 편의 상영작은 독립·단편영화 온라인 스트리밍 플랫폼 무비블록(moviebloc.com)에서 볼 수 있다. 경기필름스쿨페스티벌 2020은 상영작의 보안과 역대 최초 온라인 영화제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무비블록과 손잡고 온라인 상영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9월에 경기필름스쿨페스티벌 2020 홈페이지(gfsf.co.kr)를 통해 상영작을 소개하는 전용 페이지가 공개될 예정이다. 

경기필름스쿨페스티벌 2020은 국제적인 영화 교육의 허브 역할을 올해에도 이어간다. 미국, 대만, 일본, 중국, 홍콩 등 국제 영화학교의 학생작품을 초청상영한다. 또한 해외 교수진이 참여하는 '국제영화학교 웹 세미나'도 준비했다. 해외의 9개 학교 교수들이 참여하고, 국내 경기영화학교 교수진이 총괄하는 국제영화학교 웹 세미나도 준비했다. 

오는 9월 70여 편의 상영작을 랜선으로 선보일 경기필름스쿨페스티벌은 개·폐막 영상, 감독 코멘터리, 씨네클래스, 국제영화학교세미나 등 풍성한 부대행사를 준비해 기대를 높인다. 다양한 콘텐츠를 9월부터 경기필름스쿨페스티벌 2020 홈페이지와 유튜브 등 SNS 채널을 통해 즐길 수 있다.

김지은 기자  xin.jk8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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