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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중앙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웃사랑과 나눔이 곧 행복이죠~"추석 맞아 학산주공아파트 전 세대에 라면 전달
포항시 중앙동지역사회복지협의회가 추석을 맞아 학산주공아파트에 이웃돕기 성품을 기탁하고 있다. <사진=북구청>

[포항=신세계보건복지통신] 이상호 기자 = 포항시 중앙동지역사회복지협의회(위원장 김연호)는 17일 중앙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이준태)에 추석맞이 이웃돕기 물품으로 라면 466박스(금 520만원 상당)를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중앙동지역사회복지협의체 김연호 위원장 및 여러 위원들이 참석했으며 이번에 전달된 후원품은 관내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이 많이 거주하고 있는 학산주공아파트 466개 전 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중앙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매년 명절 때마다 이웃돕기 물품을 후원함으로써 지역사회의 나눔문화 확산에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다.

김연호 중앙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은 “코로나19와 연이은 태풍으로 어려운 이웃들이 힘들게 지내고 있는데 다가오는 추석에 이 물품이 작은 나눔에 불과하지만 생활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준태 포항 중앙동장은 “모두가 힘든 상황에서도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정을 나누어줘서 감사드리며 다가올 추석이 조금 더 풍성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상호 기자  leesh0412@xinsega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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