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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문제' 이의제기↑…국어 37번·물리Ⅱ 18번에 몰려

[세종=신세계보건복지통신] 정태훈 기자 = 지난 3일 치러진 2021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문제와 정답에 대한 수험생의 이의제기가 400건에 육박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사진=KBS 뉴스화면 캡처>

7일 수능 출제기관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 홈페이지에는 수능 당일인 지난 3일부터 이날 오후까지 총 383건의 이의 신청글이 게시됐다. 국어 영역에서 133건, 수학과 영어 영역에서 각각 13건과 46건의 이의 신청글이 올라왔다. 그외 영역에서는 사회탐구 영역이 117건, 과학탐구 영역이 68건이었다. 또 한국사 영역 2건, 직업탐구 영역 3건, 제2외국어영역 1건씩 이의가 제기된 것으로 집계됐다. 

가장 많은 이의 신청글이 게시된 국어영역의 경우 37번 문제에서 총 77건으로 가장 많은 이의 신청이 들어온 것으로 확인됐다. 37번 문제의 정답은 4번으로 제시됐으나 이의 신청을 제기한 학생들은 1번도 중복 정답이 돼야 한다는 취지로 주장하고 있다. 

과학영역에서는 물리Ⅱ 영역의 18번 문항에 11건의 이의신청이 몰렸다. 이 문항의 경우는 중복답안이 아닌 문제 자체의 오류를 지적하는 목소리가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평가원은 이날 오후 6시까지 이의신청을 접수해 심사 후 오는 14일 정답을 확정해 발표할 예정이다. 

정태훈 기자  th33@xinsega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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