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  
HOME 포커스 경제
이재현 회장 장녀 이경후, CJ ENM 부사장 승진

[서울=신세계보건복지통신] 김지은 기자 = CJ그룹이 2021년 정기 임원인사에서 이재현 회장의 장녀인 이경후 CJ ENM 상무를 부사장 대우로 승진했다. 이번 승진은 이 상무가 2017년 11월 상무로 승진한 이후 3년 만이다. 

<이경후 CJ ENM 상무, 사진=CJ 제공>

10일 CJ그룹에 따르면 이날 CJ그룹은 CJ제일제당, CJ대한통운, CJ ENM 등 주요 계열사 CEO를 교체하는 한편, 총 78명의 임원을 승진시켰다. 발령일자는 14일이다. 

1985년생인 이 상무는 미국 컬럼비아대에서 학사(불문학)와 석사(심리학) 과정을 마치고 2011년 7월 지주사인 CJ 사업팀에 입사해 경영 수업을 받아왔다. 이후 CJ오쇼핑과 CJ미국지역본부를 거쳤다. 

CJ ENM 외의 주요 계열사의 인사 이동에서는 ▲CJ제일제당 신임대표이사: 최은석 CJ주식회사 경영전략총괄 ▲CJ대한통운 신임대표이사: 강신호 CJ제일제당 대표 ▲CJ ENM 신임대표이사: 강호성 CJ주식회사 경영지원총괄 등이 각각 내정됐다. 

아울러 ▲CJ CGV 허민회 ▲중국본사 윤도선 ▲CJ프레시웨이 정성필 ▲CJ푸드빌 김찬호 ▲CJ LiveCity 신형관 ▲CJ Feed&Care 김선강 대표이사가 각각 내정됐다. 

CJ 관계자는 이번 인사에 대해 “2020년은 불확실한 대외 경영환경 속에서 혁신성장과 초격차 역량 확보를 통한 질적 성장과 미래 대비에 주력한 한 해였다”며 “2021년 역시 새로운 경영진을 중심으로 포스트 코로나19와 뉴노멀 시대에 적극 대비하여 글로벌 생존에 주력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김지은 기자  xin.jk87@gmail.com

<저작권자 © 신세계보건복지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지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