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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법서 코로나19 확진자 1명 추가 발생…나머지는 음성

[인천=신세계보건복지통신] 박기준 기자 = 인천지법 민사집행과 직원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청사 내 전 직원에 대한 코로나19 검사가 진행됐다.

12일 인천지법에 따르면 지난 8일 저녁부터 자가격리 중이던 민사집행과 경매계 분실 직원 A 씨가 11일 오후 11시 50분께 인천 남동구 보건소로부터 확진 통보를 받았다. 

앞서 인천지법은 지난 9일에도 A 씨의 동료 직원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음에 따라 법관과 직원 등 총 215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A 씨를 제외한 인원은 모두 음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하더라도 확진자와 밀접 접촉한 직원 13명은 2주간 자가격리를 유지한다고 인천지법 측은 설명했다. 

박기준 기자  kyjune.p@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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