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포커스 라이프
포항시, 생애 전 주기 아우르는 임신∙출산∙양육 지원책 시행한다출산율 제고 및 양육비 부담 경감 위한 출산·양육 지원시책 확대... 다자녀가정 대상 다양한 양육부담 감면 및 지원 확대
포항시가 출산 및 양육 지원시책을 확대하고 다자녀가정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시책들을 추진한다. <사진=포항시>

[포항=신세계보건복지통신] 권택석 기자 = 포항시는 출산율 제고와 양육비 부담 경감을 위한 출산 및 양육 지원시책을 확대하고 다둥이를 키우는 가정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시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출산장려를 위한 정부와 지자체의 다양한 정책들이 나오고 있으나 시민들이 체감하기에는 역부족으로 저출생 극복을 위해서는 적극적인 시책 및 보육부담 경감방안 마련이 요구되고 있으며 특히, 보육부담이 큰 다자녀 가정에 대한 정책적 배려나 경제적 부담 감면제도의 확대가 필요한 실정이다.

이에 포항시는 함께 키우는 육아환경 조성 및 아이 키우기 좋은 행복한 지역을 만들기 위해 생애 전 주기를 아우르는 임신․출산․양육 지원책을 시행하고 다자녀가정을 대상으로 공공분야및 민간분야에 걸친 다양한 감면사업과 지원을 확대·추진한다는 방침이다.

포항에 거주하는 청년들은 미혼남녀 취미교실을 통한 만남으로 마음 맞는 상대를 만나 시에서 지원하는 작은 결혼식과 행복주택 및 신혼부부 특별주택공급, 신혼부부 임차보증금 이자지원사업을 통한 신혼집 장만 등의 다양한 혜택을 볼 수 있다.

또한, 가임기 남녀 및 신혼부부 건강검진, 산전검사 및 난임 지원, 임신 시 철분제·엽산제 지원 및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사업도 추진하고 있으며 소득기준 120%이하인 경우 출산 후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산후도우미) 파견서비스도 준비되어 있다.

아울러, 아이 키우는 가정의 경제적 부담 경감을 위해 육아용품지원센터 5개소 및 아이누리 키즈카페를 운영하고 있으며 아이누리 장난감 도서관도 오는 3월 장량점을 추가로 개관해 총 3곳을 운영하게 된다.

포항시는 다자녀가정에 대해 전폭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는 입장에서 지난 해 공공분야 다자녀가정 감면사업 확대를 위한 조례를 대폭 개정했다. 상하수도요금 감면과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감면사업과 맞벌이 부부 등 육아공백 대책의 일환으로 시행 중인 직장맘 SOS서비스 또한 관련 조례를 개정해 이용요금의 50% 감면혜택이 가능해 졌다.

둘째 이상 출생아를 대상으로 민간 보험회사와 연계해 3년간 보험료를 시가 부담하고 10년간 보장받을 수 있는 건강보험 가입 지원을 추진하고 있으며 미숙아, 선천적 장애아나 질병 등으로 민간 건강보험 가입이 어려운 아동에게는 최근 조례개정을 통해 월 2만원씩 36개월간 현금으로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시는 다자녀가정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혜택 지원을 위한 다둥이 행복가게를 추진해 이를 위한 다둥e행복카드 시스템을 구축하고 학원, 음식점, 미용실, 제과점, 병원, 문화시설 등 자녀들과 함께 자주 이용하는 업체와 다둥이 행복가게가 업무협약을 맺음으로써 다자녀가정이 일상생활 속에서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시책을 마련할 예정이다.

포항시 이승헌 여성가족과장은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 안정적인 주거환경, 일‧가정이 양립할 수 있는 가족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고 아이들을 위한 안전한 도시환경 구축 등 저출생을 극복하기 위한 다양한 시책을 개발하고 추진하는 데 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유진 기자  sdukli63@xinsegaenews.com

<저작권자 © 신세계보건복지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유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신세계N포토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