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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남구청, "거리가 아름다워져요"··· 수목 전정사업으로 "Green남구" 조성쾌적한 가로환경 조성, 생육환경 개선 위해 시행... 지난 15일 시작해 26일 마무리
포항시 남구청의 '수목 전정사업' 모습 <사진=남구청>

[포항=신세계보건복지통신] 이상호 기자 = 포항시 남구청(구청장 최규진)은 아름답고 쾌적한 가로환경을 조성하고 수목의 생육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2021년 수목 전정사업'을 지난 15일 시작해 26일 마무리했다.

가로수는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비롯해 대기정화, 도심 열섬현상 저감, 여름철 그늘 제공 등 많은 순기능을 가지고 있지만 주택가와 상가 주변의 수령이 오래되거나 웃자란 가로수들은 차량과 행인의 통행을 방해하고 시야를 차단하는 등 피해를 유발하기도 한다.

이에 남구청은 봄철 이전에 수목의 생육과 수형을 해치지 않는 선에서 주민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전정사업을 지난 15일부터 시작해 26일 마무리했다.

이번 전정사업의 대상은 남구 관내 벚나무 1317본, 배롱나무 855본으로 안전사고 및 시민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작업시간대를 조절하고 공사기간을 최대한 단축했다.

남구청은 이외에도 장기면 양포삼거리-벽종사 구간 및 양포복합공원에 식재된 해송 440본에 대한 전정작업도 함께 진행했다.

한창식 남구청 산업과장은 “이번 전정사업을 통해 시민불편이 줄어듬과 동시에 쾌적한 도시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수목관리에 지속적으로 주의를 기울여 깨끗하고 쾌적한 '그린 남구' 조성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차동희 기자  dhcha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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