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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죽도동, 독거노인에게 봄나물 반찬 '배달' "봄맞이 가요~"민·관 협력으로 복지사각지대 어르신들께 밑반찬 봉사... 죽도시장에서 떡과 강정 후원도 이어져
죽도동 행정복지센터와 새마을부녀회가 관내 독거노인들을 위한 반찬을 포장하고 있다. <사진=죽도동>

[포항=신세계보건복지통신] 차동희 기자 = 포항시 북구 죽도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최봉환)에서는 25일 죽도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이화옥)와 함께 독거노인들을 위한 2월 '진수성찬(반찬) 배달사업'을 시행했다.

진수성찬(반찬) 배달사업은 형산새마을금고(이사장 이강욱)의 후원으로 죽도동 새마을부녀회원들이 매월 1회 독거노인 20명에게 전달할 국과 반찬을 만들어 방문과 배달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는 사업인데 2월에는 특별히 40세대를 선정해 지원했다.

이날 회원들은 코로나19로 인해 최소한의 회원들이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는 가운데 동참했으며 독거노인들의 미각을 위해 봄나물 위주의 밑반찬을 장만해 생활지원사와 함께 방문했다.

특히, 이번 봉사로 코로나19로 외출을 못하고 있던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필 수 있는 기회도 갖게 됐으며 죽도시장 안 청산떡집에서 떡과 강정을 후원해 더욱 푸짐한 밥상을 선물했다.

최봉환 죽도동장은 "민·관의 업무협조를 통해 복지사각지대 어르신들과 정을 나눌 수 있음에 기쁘고 봉사하며 이웃을 섬기는 새마을부녀회원들에게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차동희 기자  dhcha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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