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  
HOME 포커스 사회
경북교육청, '장애 공무원이 행복한 직장 만들기' 나섰다!16일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북지사와 장애인 공무원 편의지원사업 업무협약 체결
경북교육청이 16일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북지사와 ‘장애인 공무원 편의지원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경북교육청>

[경북=신세계보건복지통신] 김원화 기자 =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16일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북지사(지사장 이운경)와 장애인 공무원의 근로지원인 및 보조공학기기 지원을 위한 ‘장애인 공무원 편의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 2019년 5월부터 경북교육청 소속 장애인 지방공무원을 대상으로 근로지원인 및 보조공학기기를 지원하던 것을 교육공무원까지 포함해 확대하기 위한 것으로 앞으로 경북교육청 소속 모든 장애인 공무원은 업무환경 개선과 원활한 직무수행을 위한 전문기관(한국장애인고용공단)으로부터 편의 지원 등을 통해 전문기관과의 협업이 더욱 두터워지게 된다.

주요 협약내용을 보면 경북교육청은 장애인 공무원 편의 지원을 위한 예산을 확보하고 정책을 수립하며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은 편의 지원을 신청한 장애인 공무원의 장애 유형 및 등급, 수행업무 난이도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경북교육청 소속 해당 장애인 공무원에게 근로지원인과 보조공학기기를 지원한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협약을 통해 우리 교육청 소속 장애인 공무원이 보다 편안한 환경에서 원활하게 업무를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작은 지원과 서로를 배려하는 따뜻한 근무환경 속에서 우리 아이들을 위한 따뜻한 경북교육이 실현되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원화 기자  kkskwh@xinsegaenews.com

<저작권자 © 신세계보건복지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원화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