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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포항제철소, 기업시민 "본색"··· 포항사랑상품권 '90억 원' 구매포항제철소 및 협력사 직원에 격려금으로 지급 예정... 지역경제 활성화 및 직원 사기 고취, ‘일석이조’
왼쪽부터 남수희 포항제철소장, 이강덕 포항시장, 김헌덕 포항제철소 협력사 협회장 (포항사랑상품권 구매 약정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포스코 포항제철소>

지역사랑 실천 및 상생발전 위한 포석 

[포항=신세계보건복지통신] 이상호 기자 = 포스코 포항제철소(소장 남수희)가 포항사랑상품권을 포항시로부터 구매해 지역사랑을 실천하며 구매한 상품권을 포항제철소 및 포항제철소 협력사 직원들에게 지급할 계획이다.

포스코 포항제철소는 창립 53주년을 맞아 2020년 경영위기 극복에 동참하고 2021년 ‘혁신과 성장’을 바탕으로 회사 경쟁력 강화 및 안전한 일터 조성에 노력하고 있는 직원들을 격려하고 장기불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의 소상공인들에게 도움을 주기위해 격려금의 일부를 포항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지난 29일 포항제철소는 포항시청에서 상품권 구매행사를 가지고 포항사랑상품권 90억 원의 구매를 약정했다.

이날 행사에는 남수희 포항제철소장, 김헌덕 포항제철소 협력사 협회장과 이강덕 포항시장, 김종식 포항시 일자리경제실장 등이 참석했다.

구매한 상품권은 포항제철소의 경쟁력 강화와 경영위기 극복에 애 써온 포항제철소 직원 8500여 명에게 1인당 50만 원씩 지급될 예정이다.

또한, 포항제철소는 코로나19 상황에서 제철소의 안정적 조업을 위해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경영위기 극복을 위해  함께 노력해 온 협력사 직원 9500여 명에게도 동일하게 1인당 50만 원씩의 격려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포항제철소는 제철소와 협력사 직원 모두에게 현금 50만 원의 특별격려금을 별도로 지급하기로 했다.

아울러, 이번 포항사랑상품권 구매를 통해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지역상권에 활기를 불어넣어 지역사회와 상생을 실현할 것으로도 기대된다.

이날 남수희 포항제철소장은 “포항사랑상품권 구입으로 포항경기 회복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지역사회의 위기 극복에 이바지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기 위해 앞으로도 포스코는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코로나19로 전통시장 및 지역상가 이용률이 급감한 가운데 오늘 포항제철소와 협력사의 포항사랑상품권 구매는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포항제철소는 지난 추석에도 43억 원 상당의 포항사랑상품권을 구매한 바 있다. 또한, 코로나19의 사각지대에 놓인 소상공인, 영세업체, 노점상, 일용근로자 등을 지원하는 ‘긴급생활지원금’의 재원을 마련하는 데 8500만 원 상당의 금액을 지원하기도 했다.

지난 1월부터는 지역의 영세한 식당에 도시락을 주문제작해 코로나 19로 인한 무료급식소 폐쇄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계층에게 도시락을 제공하는 ‘희망나눔 도시락 사업'을 시행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더불어 소외계층 복지사각지대 해소에도 기여해 호평을 받고 있다.

이상호 기자  leesh0412@xinsega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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