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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또 교회발 집단감염 공포인가?··· 수정교회발 확진자 4일 하루 8명4일 전주·대구 소재 수정교회(예수비전치유센터) 집회 관련 확진 급속 확산... 포항시, 교회발 집단감염 확산 때마다 '경북권 중심'으로 낙인

현재 포항의 수정교회발 확진자 총 10명... 신도 14명 검사 진행 중, 추가 확진 가능성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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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신세계보건복지통신] 권택석 기자 = 포항지역에서 전수검사 실시 이후 한동안 잠잠하던 코로나19 집단감염이 재연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전국적으로 코로나19 4차 유행 조짐마저 보이는 가운데 포항지역에서도 4일 전국에 산재된 소규모 교회 집단인 '수정교회' 관련 무더기 감염이 발생해 방역에 비상이 걸렸다.

포항에서는 해당 교회와 관련, 목사를 비롯한 모두 10명이 확진됐는데 특히, 4일 하루에만 8명이 확진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현재 포항 수정교회 신도 14명에 대한 전수검사를 진행하고 있어 확진자는 더욱 늘어날 가능성마저 있는 상황이다.

수정교회는 같은 이름을 쓰는 전국 소재 소규모 교회로 최근 일요일 정기예배와 별도의 전국 순회 집회를 벌여온 것으로 알려졌다.

포항시와 보건당국은 재난안전문자를 통해 3월 15일부터 최근까지 전국에 있는 수정교회(예수비전치유센터) 방문자들에게 보건소를 찾아 검사 받을 것을 독려하고 있다.

한편, 포항지역 개신교는 용인 우리제일교회,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를 비롯해 지난 1월의 상주 BTJ열방센터와 2월 대전 IM선교회, 그리고 현재의 수정교회에 이르기까지 교회발 집단감염이 발생할 때마다 경북권의 대표적 지역으로 부각되고 있어 시민들의 빈축을 사고 있다.

권택석 기자  kwtas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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