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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카드수수료 지원' 통해 소상공인들 숨통 터준다2020년 매출 4억 원 이하 소상공인 대상 카드수수료 최대 50만 원 지원...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집합금지 업종인 유흥주점 포함 지원대상 확대
포항시청사 [구성=신세계보건복지통신]

[포항=신세계보건복지통신] 권택석 기자 = 포항시가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을 위해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사업'을 12일부터 시행한다.

2020년 매출액 4억 원 이하의 소상공인들을 대상으로 전년도 카드 매출액 3억 원 이하는 0.8%, 3~4억 원 이하는 1.3%로 최대 50만 원까지 지원하게 되며 올해는 특히 코로나19의 재확산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유흥시설 5종까지 지원대상에 포함했다.

접수방법은 온라인(https://행복카드.kr)으로 신청이 가능하며 방문접수는 경북경제진흥원 동부지소(☎054-612-2973~5)에서 접수 받는다. 제출서류는 사업자등록증과 통장사본만 첨부하면 된다.

접수기간은 12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이며 지원금은 적격여부 검토 후 신청일 기준 다음달 30일 내에 사업주의 계좌로 입금된다.

이덕희 일자리경제노동과장은 “지난해 도내 최초로 시행한 카드수수료 지원사업이 소상공인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얻어 경북도내 전체로 확산됐다”며 올해도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의 경영부담을 줄이는 데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말했다.

권택석 기자  kwtas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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