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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만 인구회복' 고지 향해 포항시-지역 상공인, "발맞춘다"'포항사랑 주소갖기 운동 상생발전 협약식' 통해 인구문제 공동 대응키로... "중장기 대책 마련해 정주여건 좋은 경북 제1도시로 재도약할 것"
이강덕 포항시장과 문충도 포항상공회의소 회장이 ‘포항사랑 주소갖기 운동 상생발전 협약식'을 가졌다. <사진=포항시>

[포항=신세계보건복지통신] 권택석 기자 = 포항시는 14일 이강덕 포항시장, 문충도 포항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한 지역 상공의원 17개사 기업체 대표와 포항상공회의소 회의실에서 ‘포항사랑 주소갖기 운동 상생발전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이강덕 포항시장은 올해 가장 큰 현안인 '50만 인구사수, 51만 인구회복'에 대해 지역 상공인들이 먼저 공감하고 포항사랑 주소갖기 운동에 적극 동참해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지난 30일 포항상공회의소 제24대 신임회장으로 취임한 문충도 회장(일신해운㈜ 대표이사)은 “포항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이차전지, 바이오 등 신성장산업 기업유치 지원을 통해 일자리가 많은 도시로 거듭나 지역 내 인구유출을 방지하고 타지역 인구를 유입할 수 있도록 하는데 적극 동참해 인구회복에 힘을 보태겠다”라고 밝혔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지역의 상공업계를 대표하고 있는 포항상공회의소의 기업 내외 네트워크를 통해 포항시의 장점을 널리 알려주길 부탁한다”며 “장기적으로 기업유치뿐만 아니라 살기 좋은 도시로 나아가는 중장기 대책을 마련해 정주여건이 좋은 경북 제1도시로 재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화답했다.

시는 타 시∙군∙구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둔 사람이 포항시로 전입하면 30만 원을 지급하는 전입지원금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한편, 포항시는 ‘Go! Go! 포항 Go!!’ 트로트 뮤직비디오로 시민들의 좋은 반응을 끌어내고 있으며 다양한 방면에서 포항사랑 주소갖기 운동을 범시민 운동으로 확산시키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권택석 기자  kwtas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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