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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안녕, 이광수!" 11년 만에 '런닝맨' 하차

[서울=신세계보건복지통신] 김연 기자 = 배우 이광수(36)가 11년 동안 활약하던 SBS 예능 '런닝맨'에서 하차한다. 건강상의 이유에서다. 

SBS '런닝맨' 측은 27일 공식입장을 내고 "'런닝맨' 멤버들과 제작진은 이광수 씨와 프로그램 하차 관련해 오랜시간 꾸준한 논의를 진행해왔고 이광수 씨의 하차 의사를 존중하기로 했다"

이어 "이광수 씨는 지난해 교통사고 후 다리 재활 과정을 거치며 최상의 컨디션이 아님에도 ‘런닝맨’에 대한 애정과 책임감으로 재활 치료와 ‘런닝맨’ 촬영을 동시에 임했다. 하지만 이광수 씨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이를 병행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었고 이에 대한 고민을 멤버들과 제작진이 함께 이야기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멤버들과 제작진은 ‘런닝맨’에서 이광수 씨와 더 오랜 시간 함께 하고 싶었으나, '런닝맨 멤버'로서의 이광수 씨 의견도 중요한 만큼 장기간의 대화 끝에 그의 결정을 존중하기로 했다"며 "아쉽게 아름다운 이별을 하게 됐지만, 힘든 결정을 내린 이광수 씨와 멤버들에게 시청자 분들의 따뜻한 응원과 격려 부탁드리며 '런닝맨' 멤버들과 제작진 역시 ‘영원한 멤버’ 이광수 씨를 응원하겠다"고 훈훈한 마무리를 보여줬다

이광수는 지난 2010년 7월 처음 '런닝맨'에 합류 후 11년 간 국내외 '런닝맨'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특히 동남아시아와 중화권 국가에서 큰 인기를 끌며 '아시아 왕자'라는 별칭을 얻기도 했다. 

김연 기자  lotuskim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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