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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처 접수 고소·고발 사건 "판검사 사건이 60%↑"

[서울=신세계보건복지통신] 김지혜 기자 =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접수한 고소 및 고발 등 사건에서 60% 이상이 판·검사 사건인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공수처는 지난 23일 기준으로 접수된 사건 966건 가운데 고소·고발·진정 사건이 817건(84.6%), 다른 수사기관이 이첩한 사건은 25건(2.6%), 인지 통보한 사건은 124건(12.8%)라고 밝혔다.

전체 접수 사건 중 검사 관련 사건은 408건에 달해 전체의 42.2%를 차지했다. 또 판사 관련 사건이 207건으로 전체의 21.4%로 그 뒤를 이었다. 기타 고위공직자 105건(10.9%), 피고발인 불상이 246건(25.5%)이었다.

이처럼 검사 관련 사건이 400건이 넘는다는 것은 공수처가 이 사건에 관계된 검사들을 모두 소환해 조사할 수 있다는 의미로 읽힌다. 지난 16일부터 수사 체제로 공식 전환됨에 따라 공수처의 1호 사건이 검사 사건이 될 지에 관심이 모인다. 

김지혜 기자  xinsegae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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