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  
HOME 포커스 사회
포항 상대동, 소외계층 삶의 질 향상 위한 '주거환경개선' 봉사 펼쳐
최명환 상대동장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관내 취약계층 세대에서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을 펼쳤다. <사진=상대동>

[포항=신세계보건복지통신] 차동희 기자 = 포항시 남구 상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최명환, 배창락)는 28일 주거환경이 열악한 관내 취약계층 세대에 대해 위원들과 최명환 상대동장이 참여한 가운데 주거환경개선을 위한 청소봉사를 실시했다.

대상자는 가족 없이 외롭게 생활하고 있는 청장년가구인데 희귀질환으로 인해 가사활동 및 일상생활에 어려움이 있었고 부엌과 화장실의 위생상태가 불량해 생활이 불가능할 정도였다.

이에 상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해당 가구에 대한 청소지원을 결정한 뒤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는 가운데 대상가구에 대한 생활폐기물 배출, 내부청소, 정리정돈 등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으로 바꿔 놨다. 

이후로도 대상자에게 가사간병 방문지원사업을 연계해 서비스를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최명환 상대동장은 “바쁜 와중에도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해 준 위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소외계층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더욱 촘촘한 복지행정을 펼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차동희 기자  dhcha3@hanmail.net

<저작권자 © 신세계보건복지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차동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