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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목욕탕발 감염↑…"거리두기 1.5+α"

[아산=신세계보건복지통신] 정태훈 기자 = 충남 천안·아산에서 아산 목욕장 시설과 관련한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나오고 있다. 

23일 천안시와 보건당국 등에 따르면 성환읍에 거주하는 70대 16명(천안 1245~1260번, 천안 10명, 아산 6명)이 전날인 22일과 23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들 가운데 10명은 아산 지역 목욕장 시설을 이용했거나, 이용한 확진자의 가족과 접촉자 등으로 파악됐다.

주말 충남 천안과 아산에서 이용자와 접촉자 등 아산의 목욕장 시설과 연관된 코로나19 확진자 16명(천안 10명, 아산 6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지난 21일~22일 오전까지는 아산에서도 10명(아산 616~625번)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바 있다. 이들 가운데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4명을 제외한 6명이 목욕장 시설 관련자였다. 

충남도에 따르면 23일 오전을 기준으로 천안과 아산을 포함한 충남지역에서 아산 목욕장 시설과 관련된 확진자는 총 68명으로 집계됐다. 

아산시는 목욕장 시설 관련 확진자가 추가됨에 따라 거리두기 1.5단계를 격상해 '1.5단계 플러스 알파'를 적용하는 한편, 확진자가 다수 발생한 목욕장업 종사자에 대해 행정명령을 내리고 선제검사와 주기적 검사를 진행할 방침을 밝혔다. 

정태훈 기자  th33jeong@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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