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  
HOME 포커스 사회
"끼니 걱정없는 죽돕니day~"··· 포항 죽도동, '취약계층 식사지원' 협약 체결- "경제 살리go!, 끼니 챙기시day~"
포항 죽도동 행정복지센터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비롯한 관내 복지기관 및 음식점들이 '취약계층 식사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사진=죽도동>

[포항=신세계보건복지통신] 이상호 기자 = 포항시 북구 죽도동행정복지센터(동장 최봉환)는 식사 지원이 필요한 관내 취약계층을 발굴·지원하기위해 7일 죽도동 2층 회의실에서 '취약계층 식사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죽도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최봉환),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하홍걸), 포항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영조), 가람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센터장 서영아), 왕김밥 본점(대표 김동락), 김밥나라 죽도점(대표 김지영), 국이랑밥이랑(대표 유은경), 본죽 죽도오거리점(대표 김남규) 등 8개 기관 및 식당의 대표자가 참석해 취약계층 식사지원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상호 협력을 다짐하고 확인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협약에는 죽도동 관내에서 식사 지원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발굴하고 선정된 취약계층은 협약을 맺은 식당을 직접 방문해 식사를 제공받거나 직접 방문이 어려운 경우에는 생활지원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원들을 통해 전달받는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최봉환 죽도동장은 “질병, 고령, 장애 등으로 혼자 식사를 하는 데 어려움이 있으나 도움 받을 가족이 없는 취약계층을 접하며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이번 협약이 끼니 해결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과 코로나19로 타격을 입은 자영업자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상호 기자  leesh0412@xinsegaenews.com

<저작권자 © 신세계보건복지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상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