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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덕 포항시장, 추석명절 민생 탐방··· 배달대행업체 찾아 노고 격려

- 배달업 종사자들의 '안전' 당부

- 경북 공공배달앱 ‘먹깨비’ 출시 기념 소비자 홍보 및 배달대행업체와의 상생협력 관계 강조

- "시 자체 재원으로 소상공인 재난지원금 지급 등 실질적 지원정책 고민하겠다"

이강덕 포항시장이 배달업 종사자들을 만나 격려하고 안전운전을 당부하고 있다. <사진=포항시>

[포항=신세계보건복지통신] 이상호 기자 = 이강덕 포항시장은 9일 추석맞이 민생현장 방문으로 최근 화두로 부상한 배달업 종사자들을 만났다.

코로나19 발생 이후 비대면 소비가 일상화되면서 국내 배달 건수는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난 상황이다.

이로 인해 배달대행업이 성행하면서 소비자들은 편리하게 음식이나 물품을 제공받을 수 있게 됐지만 한편으로는 빠른 배송에 중점을 두다 보니 배달업 종사자들이 안전운전을 소홀히 하게 돼 각종 사고에 노출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일선 현장에서의 여러 애로사항을 청취한 이강덕 시장은 무엇보다 안전을 강조하며 많은 배달 건수에도 성실히 책임을 다하는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아울러, 경북 공공배달앱 ‘먹깨비’ 출시일을 기념해 소비자 홍보와 함께 배달대행업체와 배달앱의 상생협력관계를 강조했다.

배달앱 ‘먹깨비’는 공공성을 강조해 업계 최저 중개수수료(1.5%)를 가장 큰 특징으로 하며 가맹점의 월 사용료 및 가입비를 면제함으로써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위기 극복에 도움을 주고자 출시된 배달앱이다.

또한, 포항사랑상품권 연계 결제가 가능하고 출시기념 할인쿠폰을 제공함으로써 소비자에게도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한편, 포항시는 정부의 5차 재난지원금(희망회복자금)과 별개로 9월 2일부터 160억 원 규모의 시 자체 재원으로 소상공인 재난지원금을 신청받았다.

지난 설 명절에 이어 2차로 추진된 시 자체 소상공인 재난지원금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지친 소상공인들에게 희망을 주고자 추석 전 지급을 목표하고 있다.

또한, 소상공인 특례보증을 출연해 한 업체당 2000만 원 한도로 전용대출을 지원해 약 180명의 소상공인들이 혜택을 받았으며 지난해 연매출 4억 원 이하의 소상공인에게 카드수수료를 보전해줬고 1인 소상공인 고용보험료 지원, 경영환경 개선사업과 빈 점포 임대료 지원사업 등을 추진함으로써 지역 소상공인들의 경영위기 극복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경제위기로 급격한 생활고를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지원금을 지급하는 것뿐만 아니라 빠르게 변하는 소비와 유통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자생력을 강화하는 대안도 필요할 것이다”라며 “좀 더 다양하고 실질적인 지원정책들이 나오도록 더욱 고민하고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이상호 기자  leesh0412@xinsega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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