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  
HOME 포커스 라이프
"주민이 O.K.할 때까지"··· 포항시, 음식물류폐기물 처리시설 입지선정 '재추진'하루 200톤 규모 처리... 입지선정위원회, "후보지에 대한 주민 수용성 확보 및 지원대책 보완 재추진" 의결
포항시청 (작은 사진은 음식물·음폐수바이오가스화시설 조감도) [구성=신세계보건복지통신]

[포항=신세계보건복지통신] 이상호 기자 = 포항시는 지난 10일 신규 음식물류폐기물 처리시설 입지선정위원회가 회의를 통해 입지 후보지에 대한 주민 수용성 확보와 지원대책을 보완해 재추진해 줄 것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 입지선정위원회 위원들은 주민들이 제출한 의견과 포항시의회의 ‘주민과의 소통 등 수용성 확보와 지원대책 수립 후 추진하라’는 주문 등을 면밀히 검토했다.

이에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현 단계에서 주민 수용성 확보가 매우 중요한 것으로 판단하고 주민 및 시의회의 의견과 같이 해 주민 수용성을 높일 수 있는 방안과 지원계획을 수립하는 등 일단 제도적 뒷받침을 한 후 재추진하는 것이 타당하다는 결론을 내리고 이와 같이 의결했다.

한편, 포항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신규 음식물류폐기물 처리시설은 하루 200톤을 처리하는 규모로 ‘폐기물처리시설 설치 촉진 및 주변지역 지원 등에 관한 법률’ 제9조에 따라 ‘입지선정위원회’가 구성돼 공모된 후보지에 대한 입지타당성조사 용역을 실시, 1순위 괴동동, 2순위 청하(상대리), 3순위 흥해(덕장리), 4순위 오천(광명리) 순으로 평가한 바 있다.

이상호 기자  leesh0412@xinsegaenews.com

<저작권자 © 신세계보건복지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상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