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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과학고, '2021년 한국수학경시대회(KMC)'서 金·銀 획득 "쾌거!"금상 1명, 은상 1명 나란히 수상
경북과학고등학교가 '제42회 한국수학경시대회(KMC)'에서 금상과 은상 수상자를 배출했다. <사진=경북과학고등학교>

[포항=신세계보건복지통신] 이유진 기자 = 경북과학고등학교(교장 천종복)는 지난 7월 18일 시행한 '2021년 상반기 제42회 한국수학경시대회(KMC)'에서 금상 1명(1학년 주찬영), 은상 1명(1학년 김도한) 등 총 2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

한국수학경시대회(KMC)는 한국수학교육학회가 주최하고 한국수학교육평가원이 주관하는 전국 단위 경시대회로 한국수학인증시험 성적 상위 15% 이내의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학생들을 대상으로 대회를 연다.

경북과학고등학교의 이러한 성과는 수업과 관련된 하나의 주제를 선정해 관련된 개념과 원리를 탐구하고 응용문제를 만들어 창의적인 해결기법을 조별로 토의한 후 결정하는 학생 중심의 수업 진행과 교사의 열정이 더해져 이뤄진 결과이다.

금상을 수상한 1학년 주찬영 학생은 “경북과학고만의 특색있는 토론식 수학 수업과 모든 학생들에게 지급된 크롬북(chrome book)을 통해 지오지브라 등 다양한 수학 소프트웨어를 수시로 다루며 원리를 쉽게 깨달을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경북과학고등학교 천종복 교장은 “경북과학고만의 특색있는 차별화 교육과정 운영과 높은 수준의 수학교과 지도 노하우 실행이 심도있는 사고력과 응용력을 요구하는 전국 단위의 수학경시대회에서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며 "앞으로도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 갈 미래의 글로벌 인재로 성장해가도록 학교교육활동을 계획하고 실행해가는데 아낌없이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유진 기자  kkskwh@xinsega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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