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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情"··· 경북교육청, 화재로 삶의 터전 잃은 '영덕 임시시장'서 추석 장보기- 화재피해로 어려움 겪고 있는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 나눠... 임종식 교육감, "피해상인들의 빠른 일상 복귀와 지역 전통시장 활성화에 조금이나마 도움 기대"
경북교육청이 16일 영덕 임시시장에서 추석맞이 장보기 행사를 가졌다. <사진=경북교육청>

[안동=신세계보건복지통신] 김원화 기자 =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16일 영덕 임시시장(구, 야성초등학교)에서 민족 고유의 명절 추석을 앞두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 나눔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추석맞이 장보기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예상치 못한 화재로 삶의 터전을 잃어버리고 실의에 빠진 영덕시장 피해상인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심어주고 지역경제 안정과 전통시장 활력 회복을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코로나19 재확산 방지를 위해 임종식 교육감을 비롯한 백신접종 완료자를 대상으로 했으며 소그룹으로 나눠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른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실시됐다.

행사에 참석한 직원들은 화마가 휩쓸고 간 영덕시장이 하루빨리 복구돼 정상화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제수용품, 생활용품 등을 구매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역 전통시장이 힘든 시기에 추석 대목을 앞두고 갑작스런 화재까지 발생해 매우 안타깝다”며 “이번 장보기 행사가 피해 입은 상인들의 빠른 일상 복귀와 지역 전통시장 활성화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영덕 임시시장은 지난 4일 발생한 영덕시장 화재로 인해 피해을 입은 상인들을 위해 영덕군에서 기존 영덕시장 옆에 있는 (구)야성초등학교 부지에 설치해 지난 14일 개장, 운영하고 있다.

김원화 기자  kkskwh@xinsega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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