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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ething new"··· 포항아트페어 2021, 코로나시대 ‘美展’의 새로운 방향 제시하다

- 포항의 대표 미술문화행사로 자리매김

- 11개국 100여 명 화가 1000여 점 작품 전시... 12일부터 영일대해수욕장 인근 라한호텔서 개최

- ‘포항차연합회’와 협업, 오프닝 행사 진행

작년에 개최된 '포항아트페어 2020'의 이모저모 [구성=신세계보건복지통신]

[포항=신세계보건복지통신] 권택석 기자 = 코로나19 팬더믹으로 문화예술을 접하는 일이 뜸해진 상황 속에서 아트포항운영위원회가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영일대해수욕장 인근 라한호텔에서 ‘Something new’(‘새로운 그 무엇’)를 주제로 ‘포항아트페어 2021’을 개최한다.

2016년부터 이어져온 이 행사는 지속적으로 확대돼오다 작년 코로나19로 인해 잠시 주춤했으나 올해 코로나시대를 대하는 새로운 자세와 의지를 표방하며 시대와 발맞춘 아트페어의 전형을 제시할 것이란 후문이다.

전시회의 주제인 ‘Something new’는 코로나로 인해 일상의 패러다임이 바뀌는 시대를 맞아 오히려 적극적인 자세로 포스트 코로나시대를 준비할 것이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이번 아트페어에는 국내는 물론, 영국, 이탈리아, 인도, 필리핀, 이집트, 칠레 등 세계 11개국 100여 명의 화가들이 출품한 다양한 장르의 작품 1천여 점이 전시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에는 요즘 핫하게 떠오르는 신진 아티스트들의 작품도 대거 출품된다. 아울러, 한국미술진흥원에 구축된 온라인 영상갤러리를 통해 동북아시아지역자치단체연합(NEAR)이 동북아 5개국 청소년들에게 매년 시행해 온 공모전 우수작품 80여 점도 선보일 계획이다. 이와 함께 현재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큐레이터를 미술감독으로 영입해 쇼핑 앱으로 진행되는 미술품 경매 등 새로운 아트 비지니스도 선보일 예정이다.

특별히 올해는 미술과 차(茶)가 주는 ‘위로와 치유’라는 공통적인 기능에 주안점을 두고 포항차(茶)연합회와 협력해 오프닝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전시회를 주관하고 있는 장미화 아트포항운영위원장은 “대한민국의 대표적 산업도시에서 문화예술도시로 진화하고 있는 포항만의 차별화된 프로그램으로 포항의 장점이 녹아든 특화된 미술행사로 성장해 나가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지역주민들에게 미술문화에 대한 안목을 넓혀줌과 동시에 미술품의 교류와 소통을 활발하게 하는데 일조하겠다”라고 밝혔다.

‘포항아트페어 2021’은 2016년부터 매년 개최돼 온 ‘포항호텔아트페어’가 경상북도와 포항시의 지원 속에 확대된 것으로 최근 참가국과 작가 수가 확대되고 있으며 포항을 대표하는 문화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권택석 기자  kwtas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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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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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상도 2021-10-10 17:59:35

    미술과 차가 주는 "위로와치유" 포항의 또 다른 문화공간 입니다 기사 감사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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