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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덕 시장과 포항시민들, 쓰레기로 몸살 앓는 영일대해수욕장 정화에 "한마음"
이강덕 포항시장과 시민들이 영일대해수욕장 환경정화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포항시>

[포항=신세계보건복지통신] 이상호 기자 = 포항 중앙동 및 두호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0일 주민들과 함께 깨끗한 영일대해수욕장을 만들기 위해 힘을 모았다.

요즘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연장에 따른 영업제한조치로 야간에 해수욕장을 찾는 사람이 증가함에 따라 일부 관광객들이 남기고 간 쓰레기로 포항의 대표적 관광명소인 영일대해수욕장이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영일대해수욕장을 관할하고 있는 중앙동 및 두호동 행정복지센터에서는 통장협의회 회원들과 이강덕 포항시장, 이상철 정책특보, 라정기 북구청장, 지역구 의원인 김상원, 복덕규, 정종식 의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영일대해수욕장 환경정화활동에 나섰다. 이날 정화활동은 코로나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하며 진행됐다.

통장협의회 회원들은 연휴기간임에도 불구하고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깨끗한 이미지를 주기 위해 9일부터 영일대해수욕장을 찾은 관광객들이 남기고 간 백사장 일대의 플라스틱 음료컵, 담배꽁초, 돗자리 등을 수거하는 환경정화활동으로 구슬땀을 흘려왔다.

또한, 지역의 자원봉사단체들도 이날 영일대해수욕장을 찾아 자발적으로 해안가에 방치된 생활쓰레기 등을 같이 수거하며 힘을 보탰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시민들이 해수욕장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쾌적한 해수욕장 환경을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안전한 영일대해수욕장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쓰레기 되가져가기를 적극 실천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이상호 기자  leesh0412@xinsega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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