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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직업계고, 전국기능경기대회서 '역대급' 성과 거둬- 경북교육청, 직업계고 전공심화 동아리 운영지침 준수하며 한 단계 "UP Grade!"
경북교육청이 지난 4일부터 10일까지 대전광역시 일원에서 개최된 '제56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역대 최고 성과를 내는 쾌거를 달성했다. <사진=경북교육청>

[안동=신세계보건복지통신] 김원화 기자 =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지난 4일부터 10일까지 7일간 대전광역시 일원에서 개최된 '제56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단순히 전국 1위로는 표현하지 못할 '역대급' 성과를 만들어 내는 쾌거를 달성했다.

전국기능경기대회는 우수 숙련기술인 발굴과 숙련기술인 사기진작 및 기능경기 저변 확대를 통해 국가 산업발전과 청년 일자리 창출 기여에 목적이 있다.

경북교육청은 기존 기능반을 전공심화 동아리로 변경해 운영하고 있으며 직업계고 학생들은 자율적인 동아리 활동을 통해 자신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분야에서 전문기술기능 습득을 통해 더 나은 미래와 꿈을 향해 도전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는 직업계 고 23개교의 112명이 39개 직종에 참가했으며 그 결과 경북선수단은 금메달 13개(학생 11개), 은메달 16개(학생 15개), 동메달 11개(학생 8개), 우수상 9개(학생 4개), 장려상 33개(학생 25개)를 획득해 전국 1위의 성과를 달성, 경북 직업교육의 저력과 능력을 보여줬다.

고등부에서 경상북도는 금형 부문 진재영(금오공업고), 기계설계/CAD 정희태(포항제철공업고), 자동차정비 정승준(신라공업고), 자동차차체수리 배찬혁(신라공업고), 판금철골구조물 김동현(신라공업고), 배관 강동영(신라공업고), 냉동기술 정원우(포항흥해공업고), 전기기기 김민준(구미전자공고), 건축설계/CAD 이규영(상주공업고), 그래픽디자인 배윤주(구미전자공업고), 산업용로봇 배광빈(금오공업고) 학생이 금메달을 획득했다.

제품디자인 직종 황화평(경주디자인고) 외 14명이 은메달, 통신망분배기술 직종 하태훈(금오공업고) 외 7명이 동메달, 클라우드 컴퓨팅 직종 박민혁(경북소프트웨어고) 외 3명이 우수상, 농업기계 정비 직종 김상혁(한국생명과학고) 외 24명이 장려상을 수상했다.

구미전자공업고의 그래픽디자인 직종은 2년 연속 금, 은(2), 한국국제조리고는 제과 직종에 첫 출전해 은, 경북소프트웨어고의 클라우딩컴퓨팅 직종은 개교 후 1년 만에 첫 출전해 우수상을 수상했으며 그 외 많은 학교가 작년 대회에 비해 학교별, 종목별로 다양한 성과를 내며 경북 직업교육의 미래를 밝게 해줬다.

신라공업고등학교는 자율적인 전공심화 동아리 활동을 통해 4개 직종에 참가, 4개 직종 모두 금메달을 수상하여 금탑을 수상했으며 금오공업고등학교는 은탑을 수상해 학교와 경상북도의 위상을 동시에 드높여 줬다.

한편, 지난해 경북선수단은 금메달 9개(학생 6개), 은메달 13개(학생 12개), 동메달 10개(학생 8개), 우수상 14개(학생 11개), 장려상 27개(학생 25개)를 획득한 바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긴 시간 동안 자신과의 싸움을 즐기며 꿈의 무대인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당당하게 경쟁해 역대 최대 성적을 일궈낸 경북의 자랑스런 학생들에게 따뜻한 찬사를 보낸다”며 "기능반을 전공심화 동아리로 변경 운영해 위기를 또 다른 기회로 삼아 자율적이고 건강한 동아리 활동으로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 한 학교, 지도교사, 학생들에게 앞으로도 많은 지원과 응원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원화 기자  kkskwh@xinsega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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