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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장생연, 장애인 생활터 ‘엘림소망의집’에서 “사랑나누기”

- 세제, 화장지, 물티슈 등 맞춤형 물품 구입해 전달

포항시 북구 송라면과 포항시장애인생활문화연구소가 15일 장애인 생활시설 ‘엘림소망의집’을 찾아 물품을 전달했다.

[포항=신세계보건복지통신] 이유진 기자 = 포항시 북구 송라면(면장 정운태)과 포항시장애인생활문화연구소(소장 권택석, 이하 장생연)는 지난 15일 송라면 하송리에 위치한 장애인 거주시설인 ‘엘림소망의집’을 찾아 시설 내 필수용품을 전달했다.

송라면과 포항 장생연은 사전에 시설 측과 상의해 필요한 물품을 사전에 파악한 후 해당 품목(세제, 화장지, 물티슈)을 구입해 기증한 것이다.

박소영 엘림소망의집 원장은 “저희 엘림소망의집 방문을 환영하며 세심하게 마음 써 준데 대해 감사하다”며 “후원해 준 물품은 원생들을 위해 하나하나 소중하게 쓰겠다”고 말했다.

이 단체의 차동희 봉사단장은 “역시 사랑은 나눌 때 배가되고 진정한 행복을 느끼게 해준다”라며 “앞으로 포항 장생연은 주로 장애인 생활시설을 찾아 맞춤형 물품들을 전달하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운태 송라면장은 "이렇게 시내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 있는 시설까지 직접 와서 물품을 전달해 준 회원들의 마음 씀씀이가 고맙다"며 "사회 전체가 장애인시설과 입소자들에 대한 관심을 갖고 그들이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에 대해 공유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엘림소망의집은 ‘사회복지법인 중앙엘림복지재단’에서 운영하는 장애인 집단거주시설로 현재 30여 명의 원생들이 생활하고 있다.

이유진 기자  sdukli63@xinsega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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