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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제17회 대한민국 지방자치 경영대전’서 "우수상" 영예 안아- 보건복지부장관상 수상... 여성일자리 창출정책 통한 '경단녀 재취업' 및 '여성인력 확충' 인정받아
포항시가 ‘제17회 대한민국 지방자치 경영대전’ 사회복지서비스 부문에서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사진=포항시>

[포항=신세계보건복지통신] 이상호 기자 = 포항시가 지난 15일 서울 aT센터에서 개최된 ‘제17회 대한민국 지방자치 경영대전’ 사회복지서비스 부문에서 보건복지부장관상(우수상)을 수상했다.

지난해부터 지속되고 있는 코로나19라는 초유의 사태로 사회·경제적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7개 부문(지역경제, 문화관광, 농∙축∙특산품, 기업환경개선, 사회복지서비스, 환경관리, 지역개발)에서 81개 지자체의 227개 정책들 간 치열한 경쟁을 벌여 34개 지자체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보건복지부장관상(우수상)을 수상한 포항시의 ‘경력단절을 넘어, 경력이음으로 – 엄마참손단&아이행복도우미&직장맘SOS’ 사업은 여성 시간선택제 일자리 창출을 통해 여성들의 경력단절을 예방하는 동시에 사회공공서비스 시설인 유치원, 어린이집, 지역아동센터, 노인요양시설 등에 여성인력을 제공함으로써 돌봄 및 공공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우수정책으로 선정됐다.

특히 ‘엄마참손단’은 경상북도에서 ‘아이행복도우미’라는 이름으로 23개 시군으로 확대됨으로써 정책의 파급력과 우수성을 이미 인정받고 있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복지서비스 부문 뿐만 아니라 다양한 부문에서 창의적인 시책 개발과 적극적인 추진이 이뤄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행정안전부 주최로 매년 열리는 ‘지방자치 경영대전’은 지자체의 창의적인 시책 개발 경쟁을 통해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나아가 국가발전에 기여하는 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

이상호 기자  leesh0412@xinsega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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