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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내 공터를 꽃밭으로"··· 포항 연일읍 새마을회, 읍내 환경개선에 '앞장'
포항 연일읍과 새마을회가 협업으로 공터를 활용한 꽃밭을 조성했다. <사진=포항시>

[포항=신세계보건복지통신] 이상호 기자 = 포항시 연일읍(읍장 정철화)과 새마을회는 19일 쾌적한 관내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읍내 공터를 아름다운 꽃밭으로 조성했다.

그동안 주택가 공터는 쓰레기를 무단으로 투기하거나 잡초가 자라는 공간으로 방치돼 있어 환경을 오염시키고 도시미관을 저해하는 장소로 인식돼왔다.

이에 연일읍과 새마을회는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고 잡석을 골라낸 후 그 자리를 꽃밭을 조성했다.

조성된 꽃밭에는 달맞이꽂과 양귀비 씨앗을 심어 내년 봄에는 노란색, 붉은색, 자주색 등 다양한 색깔의 꽃들이 이 곳을 지나다니는 주민들에게 볼거리와 힐링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꽃밭 조성의 주역으로 솔선수범해 버려진 땅을 힐링의 공간으로 바꿔놓은 새마을부녀회 김경란 회장은 “내년 봄에는 코로나19로부터 벗어날 것을 기대하며 이 곳이 주민들에게 코로나 시대 이후 마음의 안정을 주고 재충전 할 수 있는 장소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을 더욱 아름답고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정철화 연일읍장은 "꽃밭 조성에 함께한 새마을봉사대에 감사를 전한다"며 “미관개선에 따른 쾌적한 환경은 물론 쓰레기 무단투기 예방에도 큰 효과가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이상호 기자  leesh0412@xinsega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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