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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스틸러스, 아시아챔스리그서 아쉬운 준우승··· "그래도 잘 싸웠다!"

- “우리는 포항이다”... 포항스틸러스로 하나된 포항사랑 보여줘

- 포항시민 120여 명, 메가박스 남포항점서 단체응원 나서

이강덕 포항시장과 시민들이 메가박스 남포항점에서 단체응원을 하고 있다. <사진=포항시>

[포항=신세계보건복지통신] 이상호 기자 = 포항스틸러스가 12년 만에 ACL 결승전에 진출하며 포항시민들이 모처럼 하나된 마음으로 응원에 나서는 귀한 자리가 마련됐다.

이는 '2021 ACL 결승전'이 사우디아라비아에서 24일 오전 1시(현지시각 23일 오후 7시)에 개최됨에 따라 원정응원이 쉽지 않은 포항 팬들의 요구에 부응한 포항스틸러스측에서 메가박스 남포항점을 대관해 단체관람을 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이날 이강덕 포항시장을 비롯한 오염만 포항시축구협회장, 강원도 포항시체육회 사무국장 등 체육회 관계자들과 온라인으로 관람을 신청한 포항시민 120여 명은 경기가 끝날 때까지 한마음으로 응원했다.

이강덕 시장은 “포항스틸러스의 준우승을 축하하고 시민들과 함께 하나된 마음으로 응원할 수 있었던 값진 시간이었다”며 “곧 일상으로 회복할 수 있다는 희망과 활기찬 기운이 모든 시민들에게 전달되기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날 응원은 백신접종 2차 완료 확인, 체온 및 QR체크 인증, 마스크 착용, 육성응원 금지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고 음식섭취도 금지하며 코로나 예방을 위한 선제적 조치 하에 안전하게 진행됐다.

이상호 기자  leesh0412@xinsega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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