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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아의 봉사’는 ‘사랑’이 밑천이죠”··· 국제로타리 3630지구 3지역, 사랑의 집짓기 사업 펼쳐
국제로타리 3630지구 3지역이 포항시 청하면 소재 저소득 장애인가구에 ‘사랑의 집짓기’ 사업을 펼쳤다.

[포항=신세계보건복지통신] 차동희 기자 = ‘초아의 봉사’를 기치로 내건 국제로타리 3630지구 3지역(대표 추찬엽)은 지구보조금사업으로 포항시 청하면 소동리 소재의 다자녀를 둔 저소득 장애인가구에 ‘사랑의 집짓기’ 사업을 펼쳐 지난 20일 완공했다.

이는 장애인을 상대로 생활상담을 하던 한 회원이 해당 장애인의 주거시설이 각종 재난에 매우 취약하다는 사실을 알고 자신이 소속된 민들레로타리클럽(회장 이선주)에 보고했고 소속 클럽에서는 즉시 이 사실을 3지역 전체 회의에 상정해 지원을 결정했다고 한다.

해당 장애인가구는 척수장애인인 본인과 남편을 비롯해 시어머니, 3자녀로 구성된 여섯 식구가 한 방에서 생활하고 있었으며 진흙 구조물의 주택으로 풍수해 등의 재난에 무방비로 노출돼 있었다고 한다.

완공된 새집에 들어선 중학생 막내아들은 “태어나서 처음으로 내방이 생긴다는 사실이 꿈만 같다”며 “며칠 동안 친구들에게 자랑하고 다녔다”라고 말했다.

한편, 국제로타리클럽 3630지구 3지역에는 이번 사업을 주관한 민들레로타리클럽을 비롯해 남포항, 연오랑, 형산, 4개 클럽이 소속돼 있다.

차동희 기자  dhcha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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