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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회장 루머'에 아이즈원 최예나 "일면식도 없어"
<사진=위에화엔터테인먼트 제공>

[서울=신세계보건복지통신] 김연 기자 = 최근 불거진 이재현(61) CJ 그룹 회장의 남동생 이재환(59) 재산홀딩스 회장의 성희롱 논란과 관련, 이 회장이 뒤를 봐 준 여성 연예인으로 걸그룹 아이즈원 출신인 최예나가 지목됐다. 이에 대해 최예나와 그의 소속사는 모두 "전혀 사실이 아니"라며 루머에 강경대응하겠단 입장을 밝혀왔다.

6일 최예나는 소속사 위에화엔터테인먼트 홈페이지를 통해 "이 얘기를 꺼내야 하는지조차도 많이 망설였다. 하지만 너무나 충격적인 일에 제 이름이 거론되는 일련의 상황을 지켜보면서 더는 안 되겠다 싶어 마음을 굳게 먹고 몇 자 적는다"고 운을 띄웠다. 

그는 "전혀 사실도 아닌 악성 루머에 제가 언급되었다는 것을 집에서 밥 먹다가 기사를 보고 처음 접하게 됐다"며 "일면식도 없고, 조금도 관련 없는 일에 제 이름 세 글자가 나오고 어느새 진짜 사실인 것처럼 빠르게 퍼져 나가는 모든 상황을 지켜보면서 너무 어이가 없고 당황스러웠다"고 했다.

이어 "저는 그거 제 꿈을 위해 달리고 제 일을 열심히 하고 있을 뿐인데 왜 이런 말도 안 되는 일을 겪어야 하는지, 그리고 지금도 그렇게 믿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 너무 화가 나고 속상하다"며 "저는 그 루머의 주인공이 아니다. 저랑은 조금도, 아무런 관련이 없다"고 재차 강조했다. 

그러면서도 팬들을 위로하기도 했다. 최예나는 "이번 일을 겪으며 너무나 슬펐고 정신적인 충격도 컸지만 팬 여러분을 생각하며 훌훌 털고 다시 제 일을 열심히 하려고 한다"며 "저답게, 씩씩하게, 긍정적인 기운으로 사랑받을 수 있는 최예나로 더욱 좋은 모습 많이 보여 드리겠다"고 말했다.

위에화엔터테인먼트도 이날 공식입장을 내며 강경 대응에 나설 것을 밝혔다. 위에화 측은 "최근 당사 소속 아티스트 최예나에 대한 악성 루머가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에 무분별하게 유포되고 있음을 인지했다"며 "최예나는 해당 루머와 관련이 없음을 분명히 말씀드린다. 이에 20대 초반의 나이에 이제 갓 꿈을 펼치고 있는 최예나에게 정신적인 고통과 피해를 안겨준 악플러들에게 무관용으로 대응하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당사는 소속 아티스트의 권익 보호를 위해 악의적인 게시물 및 비방, 유포 행위에 대해 강력하게 법적 조치를 진행할 예정"이라며 "끝까지 사건의 근원지를 찾아내 법적인 조치를 취할 것이며 이와 같은 일이 다시는 재발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할 것이니 소속 아티스트에 대한 악의적인 행동을 멈춰주시길 바란다. 만약 이후에도 이 같은 일이 발생할 경우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연 기자  lotuskim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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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즈원#최예나#허위사실#루머#CJ#이재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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