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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식 경북도의회 前 의장, '교육재난지원금 차별 해소' 조례 발의
장경식 前 의장이 도교육청 실무자에게 도청과의 소통부족 문제를 지적하고 있다. <사진=경북도의회>

[안동=신세계보건복지통신] 김원화 기자 = 장경식 경북도의원(행정보건복지위원회, 전반기 의장)은 지난 9월 경북교육청에서 유치원 및 초, 중, 고교생들을 대상으로 추가 재난지원금 30만 원씩을 지급하면서 비슷한 나이 또래인 어린이집 아이들이 지원금을 받지 못한 사태가 발생한 점을 질타하고 도의회에서 조례를 제정(장경식 前의장 공동발의)해 법적 토대를 긴급히 마련, 0-5세 영유아 78000명 전부에게 234억 원의 예산을 추경으로 집행한다고 밝혔다.

해당 조례는 도의회 상임위와 예결위 심사를 거쳐 21일 본회의 통과를 앞두고 있다.

장 前의장은 "어린이집에 다니는 누리과정 아이들에게 직접적인 차별이 발생했지만 보육과정에 있는 0~2세의 영유아들에게도 지급하지 않으면 또 다른 차별이 생기게 되므로 도의회의 심의과정에서 다소 논란은 있을 수 있겠으나 통과되는 방향으로 정리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로써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에 다니지 않는 양육수당 수급 영유아(26000여 명)에게도 추가 지원금 30만 원씩이 연말까지 지급될 것으로 전망된다.

금일 예산결산위원회에서 장 前의장은 도교육청 담당자에게 “이번 형평성 문제가 제기되는 상황이 발생된 점은 사전에 도청과 도교육청의 업무협의 및 소통이 부족한 게 원인”이라고 질타하며 "도교육청과 도청 간 교육부와 복지부로 소관업무가 나눠져 있다 보니 앞으로도 이같은 혼란이 종종 발생될 수 있으므로 조속히 관리주체가 일원화돼야 할 것"이라고 강력히 주장했다.

김원화 기자  kkskwh@xinsega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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