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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직원들, 팔 걷어 붙였다!··· 왜? "헌혈하려고~"- 헌혈 통한 사랑나눔으로 '따뜻한 경북교육' 실현... "직원들의 따뜻한 마음 전해져 생명을 살리는 희망의 불씨 되길 바라"
경북교육청 본청 직원들이 7일 제1주차장에서 사랑의 헌혈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사진=경북교육청>

[안동=신세계보건복지통신] 김원화 기자 = 경북교육청은 7일 제1주차장에서 본청 직원들을 대상으로 사랑의 헌혈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헌혈 참여자가 급감해 혈액수급 부족을 해소하는 데 동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행사는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에서 경북교육청을 방문해 헌혈버스 안에서 실시했다.

또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부서별 시간 간격 두기, 헌혈 참여자 간 거리 두기, 헌혈 전 체온 측정, 마스크 착용, 손 소독, 헌혈버스 내부소독 등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한 가운데 진행했으며 올해 들어 2번째 행사였는데 41명이 참여했다. 매년 경북교육청은 40~50여 명의 직원들이 헌혈운동에 동참하고 있다.

한편,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에 따르면 국내 혈액 보유량은 적정 수준인 5일분보다 적으면 관심, 3일분 미만이면 주의, 2일분 미만이면 경계, 1일분 미만이면 심각 단계로 분류되는데 현재 혈액보유량은 4.2일분의 관심 단계로 혈액수급에 비상이 걸린 상황이다.

민병열 총무과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서 뜻 깊은 행사에 동참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전해져 고귀한 생명을 살리는 희망의 불씨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원화 기자  kkskwh@xinsega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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