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  
HOME 포커스 경제
포항시, ‘세금바로쓰기’ 최우수 자치단체 선정··· "대상"에 빛났다!

- '세금바로쓰기 납세자운동', 효율적 예산 사용 지자체에 매년 수여

- 포항시, 카드수수료 없는 종량제 봉투 판매시스템 구축 등 다양한 방식으로 예산 절감

포항시가 '세금바로쓰기 납세자운동'으로부터 '2021년 예산효율화 부문 최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돼 대상을 수상했다. <사진=포항시>

[포항=신세계보건복지통신] 이상호 기자 = 포항시는 10일 시민단체가 선정한 '2021년 예산효율화 부문 최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돼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 상은 시민단체인 '세금바로쓰기 납세자운동'에서 매년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세금낭비를 막고 예산의 효율적 사용을 권장하기 위해 수여하는 상이다.

포항시는 올해 전국 최초로 부서별 협업을 통한 자체 연계시스템 개발로 ‘카드수수료 없는 쓰레기 종량제 봉투 판매시스템’을 구축해 시스템 구축비용 약 8000만 원의 예산을 절감했다.

포항시는 구축한 시스템이 수수료 없는 기존 포항시 세입결제시스템과 연동되기 때문에 쓰레기 봉투 판매에 따른 연간 카드수수료 4억여 원을 절감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판매수수료 실시간 관리체계를 구현해 업무효율성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앞으로도 예산낭비를 줄이고 세금바로쓰기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시민들로부터 신뢰받을 수 있는 행정을 펼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사단법인 세금바로쓰기 납세자운동은 2012년 9월 세금바로쓰기 시민행동으로 출범해 공공기관의 예산낭비와 포퓰리즘 정책을 억제하고 세금이 투명하고 올바르게 쓰이고 있는지를 감시하는 등 재정 책임성과 건전성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는 단체이다.

이상호 기자  leesh0412@xinsegaenews.com

<저작권자 © 신세계보건복지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상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신세계N포토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