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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자전거 수리 봉사단, 포항 해도동 취약계층에 '두바퀴 사랑' 전하다
'포스코 두바퀴자전거수리봉사단'이 해도동의 취약계층을 위해 자전거를 기탁하고 있다. <사진=해도동>

[포항=신세계보건복지통신] 이유진 기자 = '포스코 두바퀴자전거수리봉사단(단장 허흥구)'은 10일 포항 해도동 행정복지센터(동장 황보태희)를 방문해 해도동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해 달라며 자전거 10대를 기증했다.

허흥구 단장과 25명의 회원들로 이뤄진 두바퀴자전거수리봉사단은 창립 이래 지금까지 취약계층들을 위해 자전거 무료 나눔 및 수리 봉사활동을 해오고 있다. 지난해에는 직접 수리한 자전거 4대를 해도동에 기증한 적도 있다.

허흥구 단장은 전달식에서 “이번에 전달한 자전거로 인해 해도동의 어려운 이웃들이 난관을 이겨내는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황보태희 해도동장은 “그동안 자전거 무료수리로 관내 어려운 주민들에게 많은 도움을 줘 왔는데 올해도 잊지않고 따뜻한 나눔활동을 이어가 준 것에 감사드린다"며 "기증한 자전거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감사의 뜻을 밝혔다.

포스코 두바퀴자전거수리봉사단은 올해 포스코 사내 봉사상을 수상했으며 지역 주민들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 및 나눔 활동을 펼쳐갈 예정이다.

이유진 기자  sdukli63@xinsega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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