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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덕 포항시장, 죽도시장 민생현장 찾아 '새해 민심' 들었다

- 수협 위판장 시작으로 시장 곳곳 방문, 코로나19와 한파로 어려움 겪는 시장상인들 격려... 현장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시간 가져

- 이 시장, "한 분 한 분이 포항의 얼굴, 새해에도 넉넉한 인심과 푸근한 정 전하길"

이강덕 포항시장이 죽도시장 곳곳을 방문해 시장상인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있다. <사진=포항시>

[포항=신세계보건복지통신] 이상호 기자 = 이강덕 포항시장은 2일 임인년 새해를 맞아 죽도시장 민생현장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포항수협 위판장을 시작으로 시장 곳곳을 방문해 코로나19와 한파로 어려움을 겪는 시장상인들을 격려하고 그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코로나19의 재확산으로 인해 호미곶 한민족해맞이축전 등 대부분의 공식행사는 취소됐지만 가족단위 해맞이 방문객이 증가할 것에 대비, 상인들 스스로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잘 지켜 관광객 밀집으로 인한 추가 확산을 막고 전염병 예방에 철저를 기할 것을 당부했다.

죽도시장의 한 상인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코로나19 여파로 힘든 시기를 보냈지만 포항시의 소상공인 지원금으로 큰 힘을 얻었다”며 “특히, 지원의 사각지대에 있던 노점상들에게도 소득안정자금이 지원돼 상인들이 차별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힘써 준 점에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상인 한 분 한 분이 포항의 얼굴이라 생각하고 밝은 웃음과 친절한 서비스로 포항의 넉넉한 인심과 푸근한 정을 전해 달라”고 당부하며 “시에서도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더 다양한 지원방안을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상호 기자  leesh0412@xinsega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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